피그먼트 워싱이 조금 느낌 있게 들어가 있는 것 같고 헨리넥 브라운 기준으로 색감도 너무 선명하지도 너무 옅지 않을 정도로 부담스럽지 않게 입을 수 있습니다.
면의 두께도 얇음과 두꺼움의 중간 정도라서 봄가을 뿐만 아니라 겨울에는 안에 겹쳐 입기에도 유용해서 여러모로 실용적인 가치가 있는 티셔츠입니다. 

신축성도 좋은 편이라서 세탁 후에도 수축도 별로 없는 편입니다.